디스클로저데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한 번 SF 그리고 외계물로 돌아왔습니다. 미지와의 조우, ET, 우주 전쟁을 통해서 우주에 대한 경의로움, 동심 그리고 공포를 전하면서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는데요. 이번 작품 외계인과 UFO와의 서사가 아닌 그것을 다룬 인간 내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화 디스클로저데이가 개봉합니다
디스클로저
영화의 제목 디스클로저데이는 직역하면 폭로하다, 공개의 날 이라는 의미로 이번 작품은 외계인의 등장에 대한 초점이 아닌 지금까지 은폐되어왔던 지구 외의 또 다른 생명체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수십 년 동안 숨겨져왔다고 주장되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고 인간들은 이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 다룬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에밀리 블런트, 조시 오코너, 콜린 퍼스등의 굵직하면서도 이번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배우들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며,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식적 확인 후 사회적 충격 속에서 각 인간들의 모습을 투영하여 배우들이 연기해냅니다.
즉 이전의 외계인 작품이 외계인과의 만남 이후를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외계인과 만난 인간 더 나아가 세상에 대한 감정과 각기다른 군상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디스클로저데이 실화
이번 작품에 대해서 지금까지 각국의 정부가 은폐해왔던 혹은 사건들이 까발려지는 그 순간을 다룬 만큼 사실성이 중요한 요소로 뽑히는데, 현재 영화 예고편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지만 로즈웰 사건, AREA 51, 미국 UAP 영상 등의 실제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장면이나 시대적 배경, 대사들이 있었습니다.
예고편 분석
간략하게 예고편을 살펴보면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하는 기상학자가 생방송 도중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그 모습이 전 세계에 공개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외계인의 접촉으로도 볼 수 있으며, 실제 루머로는 인간의 몸 속에는 렙틸리언이 존재하고 인간의 모습을 한채 지구를 정복하려고 한다는 음모론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UFO 하면 빠질 수 없는 크롭서클도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의 기이한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인간의 영역에 동물들이 들어서게 되고 모호해지는 인간과 동물 사이 즉 인간보다 먼저 이상 현상을 감지하며, 그들 역시 외계인이다라는 음모론과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로즈웰 사건
영화는 지금으로부터 79년 전 사건을 언급하는데, 현재로부터 79년전은 1947년이 되고 이때가 바로 그 유명한 로즈웰 사건이 발생한 년도 입니다. 한 농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금속 파편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 미군은 처음에 비행접시를 회수 했다고 발표했지만 곧 기상 관측용 풍선이라는 말과 함께 보도가 수정됩니다.
이에 대해서 외계인 시신 회수설, 정부 은폐설, 비밀 연구시설 실험성등에 대한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1960~1980년대 UFO 보고서에는 올빼미, 사슴, 늑대등의 형태를 보았으며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생명체로 외계인이 변신한다는 해석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클로저데이 스필버그
이번 작품이 미지와의 조우 공식 후속작이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공식 후속작은 아니며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 역시 연결성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영화의 연출이나 서사를 통해서 우주의 존재 신적 존재론 관점에서 거대한 우주의 탄생과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한 물음 특별성이라는 영혼이 어떻게 새롭게 정의되는가를 다른 방면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후기
시사회 후기로는 에밀리 블런트에 대한 연기와 한국어 실력에 대해서 언급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고 연출이나 실제 루머와의 접점등에서 사실상이 부여되는 동시에 나사 및 미국 정부는 이번 작품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지와의 조우 당시 기술적인 문제로 나사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영화 제작 자체도 중단하라고 이야기 했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외계읜 존재와 지금까지 은폐되어 왔던 진신이 공개되며 망망대해에 있던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실은 우주의 중심이 아닌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 공개의 순간을 담은 작품 디스클로저데이 영화는 2026년 6월 10일 국내 개봉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